남은 생은 고향에서 보내고 싶다던 '3대 독립운동가' 꿈이 이뤄졌습니다.
지역 기업들과 시민들이 힘을 모은 결과였는데요.
화면으로 소개합니다.
의병장인 할아버지와 광복군 장군인 아버지에 이어 3대째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던 92세 오희옥 지사-
어제 오후, 용인시에서는 오지사가 지낼 단독주택이 완공돼 준공식이 열렸습니다.
수원에서 혼자 살았던 오 지사는 남은 생을 고향이 용인에서 보내는 게 작은 소망이었는데요.
해당 지자체와 시민들 지역 기업들이 힘을 모았고, 해주 오씨 종중은 땅을 무상 제공해 집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.
고향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갖게 된 오 지사 모든 것이 꿈만 같다며 거듭 고마움을 나타냈는데요.
'독립유공자의 집'으로 이름 지어진 이 주택에서 즐겁고 편안하게 여생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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